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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칼럼] 50℃ 폭염에서 치러진 한일전 축구관련 이미지 입니다.

[선교칼럼] 50℃ 폭염에서 치러진 한일전 축구

 ▲정용구 선교사 ⓒ데일리굿뉴스 인도에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크리켓(Cricket)이라는 경기를 즐겨한다. 이러한 와중에 인도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서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이 축구라는 공통의 관심사가 있음을 발견하고 축구 한일전이 시작된 적이 있었다. 영상 50℃에 육박하는 더위에 제대로 된 구장도 없는 곳이지만, 축구에 대한 열의로 각 팀에 30명 정도의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이 모여서 더위로 인한 체력안배를 위해 선수를 교체하면서 매주 6개월 정도 경기를 한 적이 있었다. 몹시 격렬한 경기였지만 인도에 사는 같은 외국인이라는 마음으로 한국인과 일본인 구별 없이 소통도 잘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 한국과 일본의 관계 속 많은 소통의 문제들은 심각한 수준을 넘어 하루가 다르게 급격하게 골이 깊어지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또 일본의 과거 역사적 행위들을 알아 가면 알아갈수록 일본에 대해 마음이 닫히고 싫어지는 것은 한국인이라면 예외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한국인이기 이전에 택함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다. 그러기에 한국인이 가지는 일본에 대한 기본적인 감정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가져야 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잊어선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사랑해야 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한다’고 성경을 통해서나 신앙선조들의 삶을 통해서 배웠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일본에도 적지 않은 한국인 선교사들이 파송돼 사역하고 있다. 한일 간의 복잡한 감정을 넘어서서 물가도 비싸고, 복음화 비율도 상당히 낮아서 선교의 열매가 정말 맺히기 어려운 선교지 임에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껄끄러운(?) 일본을 택해 사역하는 귀한 선교사들이 있다. 그런데 최근 사태로 말미암아 반일 감정이 확대돼 ‘일본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에게까지 여파가 이어지지 않을까?’를 걱정하게 된다. 한일관계가 악화일로를 치닫는 요즘 오랫동안 한일 관계를 연구한 전문가이며 그리스도인이었던 지인의 말이 생각난다. 그는 “일본이 저렇게 한일관계를 악화시킬 때에는 저들을 위해 기도해달라는 신호라고 생각하십시오”라고 권고했다. 오랫동안 한일관계를 연구한 그리스도인으로서 깊은 통찰력 속에서 얻은 귀중한 진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 어느 때보다도 골이 깊게 파인 한일관계의 긴장감 가운데 포항에서는 ‘헤세드 아시아 포 재팬(Hesed Asia for Japan)’이라는 특별한 행사가 광복절 주간인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개최됐다. 이 기간 동안 한국과 일본의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모여 일본 선교를 위한 모든영적 인프라를 최대한 동원했다. 네트워크화와 함께 영적소통으로 일본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들이 치러졌다. 지금의 한일 관계 속에서 한국의 크리스천들은 한국인으로서 해야 할 일이 있고, 그리스도인으로서 해야 될 일이 있다. 중요한 것은 이 위기의 시기를 이겨나갈 최고의 해법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풀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한일 관계의 문제를 자신에게로 가져오기를 원하신다. 그러기에 우리 그리스도인은 악화된 한일관계의 뉴스만을 들을 것이 아니라, 일본과 일본선교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기도해야 될 때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中 무력진압' 우려 속 홍콩 대규모 집회…폭풍 속 평화 행진관련 이미지 입니다.

'中 무력진압' 우려 속 홍콩 대규모 집회…폭풍 속 평화 행진

전 세계가 폭풍전야에 휩싸인 홍콩을 숨죽여 지켜보고 있다. 범죄인 인도 조례(송환법) 반대 및 경찰의 강경 진압을 규탄하는 대규모 도심 집회가 18일 오후(현지시간) 홍콩 빅토리아 공원에서 열렸다. 이 가운데 중국인민해방군 산하 무장경찰이 홍콩 경계에서 10분 거리인 광둥성 선전시에 전진 배치돼 중국의 무력진압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민간인권전선 주도로 18일 오후(현지시간) 홍콩 빅토리아 공원에서 송환법에 반대하고 경찰의 강경 진압을 규탄하는 대규모 도심 집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평화시위 여부 주목 "中 무력개입 명분 사라질 수 있어"    재야단체 민간인권전선 주도로 18일(현지시간) 오후 홍콩 빅토리아 공원에서 송환법에 반대하고 경찰의 강경 진압을 규탄하는 '검은 폭력과 경찰의 난동을 멈춰라' 대규모 도심 집회가 열렸다.   홍콩 시민들은 집회 시작 시간인 오후 2시 무렵부터 빅토리아 공원을 가득 메웠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인파가 몰려들었다.   시위를 주최한 민간인권전선은 "오늘 집회에 참여하는 인원이 100만 명을 넘을 수 있지만 빅토리아 공원에는 10만 명 정도밖에 수용할 수 없다"며 "경찰의 요구를 받아들여 '유수(流水)식 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이 밝힌 유수식 집회는 홍콩 시민들이 집회장에 15분만 머무르다 빠져나가 '물처럼 무리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는 의미다. 특히 주최 측은 '화이비(和理非, 평화·이성·비폭력) 집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시위대원들에게 평화시위를 위해 자제해줄 것을 거듭 호소했다.   시위대원들의 '검은대행진'은 폭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진행됐다. 검은 옷을 차려 입고 우산을 든 시위대원들은 '5개 요구사항 가운데 하나라도 충족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공격 표적이 아니다'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가두행진을 시작했다.   시위대원들의 5개 요구사항은 △송환법 완전 철폐 △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 △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 및 불기소 △경찰 강경 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 △행정장관 직선제 실시 등이다.   홍콩 경찰은 당초 빅토리아 공원에서의 집회는 허가했지만 시가행진은 불허한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시위 강경 진압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이를 의식한 듯 시위대와의 충돌은 최대한 자제하려는 눈치다.   홍콩의 경찰 관계자는 홍콩 명보를 통해 "시위대가 자유롭게 행진하는 것을 용납할 것"이라며 "시위대가 폭력을 사용하지 않는 한 경찰도 무력을 동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무력진압에 대한 우려도 여전하다. 중국이 중국인민해방군 산하 무장경찰이 홍콩 경계에서 10분 거리인 광둥성 선전시에 전진 배치되면서 중국의 무력진압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이날 화이비 집회가 끝까지 유지될 경우 중국의 무력개입 명분이 사라질 수 있어 집회의 마지막까지 각별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집회가 평화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홍콩 시위 정국이 다소 안정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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