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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만 예배에 이주민 '반색'…고국 그리움은 여전관련 이미지 입니다.

두달 만 예배에 이주민 '반색'…고국 그리움은 여전

이주민들에게 있어 교회는 예배하는 장소기도 하지만 함께 모여 외로움을 달래는 교제의 장이기도 하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후 첫 주일이었던 18일 코로나19로 한동안 떨어져 지내던 이주민들도 오랜만에 교회를 찾았다.    ▲펠로우십교회 성도들이 거리를 두고 앉아 예배에 참석했다.ⓒ데일리굿뉴스 태국인 사역 '펠로우십교회' 현장 예배 "이주민 우울감 상당…한국교회 관심 필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로 태국인 성도들로 구성된 경기 의정부시 펠로우십교회(담임 이용웅 목사)가 모처럼 문을 열었다. 교회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태국에서 건너온 이주민 성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예배당에 들어가기 앞서 성도들은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인원 제한으로 그리운 성도들을 모두 만나지는 못하지만 마스크로 반쯤 가려진 얼굴엔 미소가 번졌다. 예배당에 들어선 성도들은 거리를 두고 앉아 두 달 만에 드리는 현장예배에 반가움을 표했다.   펠로우십교회 이용웅 목사는 "함께 만나서 굉장히 기쁘다"면서도 "확진자가 더 줄어들고 치료약이나 백신이 발견되어서 코로나 문제 없이 이전처럼 자유롭게 예배하고, 교제하고, 성경 공부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엑 찟팻 집사는 "공장주들이 교회를 못나가게 해서 함께 예배 드리지 못하는 성도들이 많았는데 오늘은 조금 더 나와 함께 예배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예배가 끝나면 예전과 달리 바로 있던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 삶의 터전이기도 했던 교회에서 식사는 물론, 교제도 할 수 없다. 특히 코로나19로 고향에 돌아갈 수도 없는 이주민들의 외로움은 커져만 가고 있다.   라멧 마라스리 집사는 "어머니가 아파도 태국에 가볼 수가 없고 전화로밖에 통화할 수 없어서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며 울먹였다.   한국과 태국 양국에서 자가격리를 하면, 1달 동안 일상이 마비되기 때문에 고국에 방문하는 일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하늘길이 막힌 탓에 이동도 어려워졌다.   이용웅 목사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태국인들 중 약 6,000~7,000여 명이 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지만, 한 달에 800명밖에 갈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주민들의 심리적인 우울감이 상당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매년 명절마다 태국인 교회들과 연합집회를 열고 가족을 초청해 친교의 시간을 가졌지만, 올해는 진행할 수 없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로 이주민들이 낙심하고 소외되는 이주민들이 없도록 한국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중요하다는 것이 이 목사의 설명이다.   이 목사는 또 "코로나19로 제약이 있었던 대면예배가 회복돼 한국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참 기쁨을 누리는 이주민들이 더 늘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머리카락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재현관련 이미지 입니다.

머리카락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재현

40년간 미용사로 일하며 고객의 머리를 가꾸는 일을 해왔지만 이제는 손님들이 남기고 간 머리카락을 이용해 그리스도의 생애를 재현하는 미용사가 있어 눈길을 끈다. 그림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성품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바람 때문. 본인만의 감각적 헤어아트를 구현해내는 안순옥 원장을 만나봤다.    ▲2019년 10월에 만든 안순옥 원장의 첫번 째 작품. 예수와 어린 양을 표현했다. ⓒ데일리굿뉴스 익숙한 머리카락을 전도의 도구로 경남 진해에 위치한 한 미용실. 겉보기엔 평범한 미용실과 다르지 않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수를 놓은 듯 화려한 색상의 미술작품들이 곳곳에 걸려있다. 액자 속에는 고난과 십자가, 부활 등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가 섬세한 명암까지 곁들여 담겨 있다.  특이한 점은 모든 작품들이  머리카락만을 활용해 완성됐다는 것. 안순옥 원장은 40년간 미용사로 일하면서 고객의 머리를 가꾸는 일을 해왔다. 그러던 중 본인에게 가장 익숙한 머리카락을 전도의 도구로 활용하고 싶단 소망을 품게 됐다. 이후 손님들의 머리카락을 소재로 예수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 무덤, 부활, 승천 등의 전 생애를 작품에 담아내는데 매진했다. 안 원장은 "미용인으로서 예수님께 특별한 무엇인가를 해드리고 싶었다"며  "세계에 단 하나뿐인 이 작품들로 예수님의 사랑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안순옥 원장은 미술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헤어아트라는 독특한 기법으로 지난해 열린 미용예술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데일리굿뉴스 "믿지 않는 손님이 예수 사랑 알 때 보람느껴" 안순옥 원장이 작품 하나를 완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일주일. 하나의 작품을 위해서는 머리카락을 탈색한 뒤 염색하고, 잘게 잘라 색깔을 분류하는 까다로운 작업이 필요하다. 이후 스케치한 그림 위에 풀을 바른 뒤 머리카락을 대롱에 넣어 그림에 색을 입히는 방식이다. 안 원장은 미술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것은 아니지만 이처럼 독특한 기법으로 지난해 열린 미용예술경진대회에서 금상을 받기도 했다. 직접 만든 작품으로 믿지 않는 손님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 안 원장은 "손님 중 한분이 불교신자셨는데 미용실에 걸린 그림을 보고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에 대해 물어보시고 설명도 듣고 가셨다"며 "믿지 않는 손님들에게 예수님을 전할 때 동기부여와 에너지를 얻는다"고 말했다. 평소 GOODTV 애청자인 안 원장은 미디어 선교사역에 써달라며 GOODTV에 작품 세 점을 기증하기도 했다. 안 원장은 작품에 사용되는 셀 수 없이 많은 머리카락처럼 수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겠단 다짐을 전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주이시라는 메시지를 많은 영혼들에게 전달하고 싶다" 며 "그들이 예수님을 만나 정확한 신앙을 고백하고, 예수님 오실 그날을 기대하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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