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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명 신규확진자 나올까…'수능이 변수'관련 이미지 입니다.

600명 신규확진자 나올까…'수능이 변수'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나오고 있다.ⓒ데일리굿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집단발병이 연일 터져 나오면서 이번 '3차 대유행' 규모가 갈수록 커지는 양상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연일 400∼5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 2∼3월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에 점차 근접해 가고 있다. 하루 최다 기록(2월 29일, 909명)에는 못 미치지만 300명 이상 나온 날은 이미 1차 대유행 당시를 웃돈다. 특히 이번 유행의 확산세가 당분간 더 이어질 것으로 보여 최다 수치 역시 1차 대유행을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이미 하루 1천명 이상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끝낸 학생들이 대거 쏟아져나올 가능성이 있어 향후 코로나19 흐름의 변수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방역당국도 이를 고려한 듯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외식과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40명을 기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6일∼28일 사흘 연속 500명대를 나타냈다가 이후 3일간은 잠시 400명대로 내려왔으나 다시 500명대로 올라선 상황이다. 지난달 19일부터 전날까지 보름간 일별 신규 확진자를 보면 325명→348명→386명→330명→271명→349명→382명→581명→555명→503명→450명→438명→451명→511명→540명 등으로, 이 기간 하루를 제외하고 모두 300명 이상을 기록했다. 300명 이상 14차례 가운데 400명대는 3차례, 500명대는 5차례다. 100명 이상 세 자릿수는 지난달 8일부터 전날까지 26일째 이어졌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수능을 끝낸 학생들이 자칫 새로운 감염의 고리가 되지 않도록 방역의 고삐를 한층 더 조여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그간 오랫동안 시험 준비를 하면서 힘들었던 학생들이 그동안 미뤄왔던 친구나 지인들과의 만남을 가지면서 자칫 거리두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수능 직후가 더 걱정"이라면서 "많은 사람이 수능에만 집중하는데 수능 직후 긴장감이 떨어지고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면 방역 관리 측면에서 벗어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정부도 학생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모임은 물론 가족 외식까지도 당분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대학별 고사가 몰리는 이달 22일까지 대학 인근 카페나 고사장 등 학생들이 자주 방문하는 시설에 대한 방역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GOODTV 통해 받은 은혜, 미디어 선교로 나눠야죠"

"GOODTV를 최고 많이 보죠. TV에 나오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도 하고요." 경기도 의정부시에 홀로 사는 정순임 성도의 하루는 GOODTV로 시작된다. 최근 들어 거동이 불편해지다보니 즐겨보던 GOODTV로 예배하고 위로도 받는다. 정 씨는 "10년 넘게 교회를 다니기 위해 주일마다 왕복 8시간 차를 타다보니 허리에 무리가 왔다"며 "혼자 힘으로 일어서기도 어려워 대부분 앉아서 생활한다"고 말했다.    ▲ GOODTV로 예배드리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위로받는 정순임 성도. ⓒ데일리굿뉴스 정 씨가 가장 많이 보는 TV프로그램은 크리스천 탈북민들이 나오는 토크쇼 '오! 자유여'다. 같은 실향민으로서 아픔이 공감되기 때문이다. 탈북자들처럼 힘든 시간을 겪진 않았어도 그들의 사연을 듣고 기도를 하게 된다고.   ▲경기도 의정부시에 사는 정순임 성도. ⓒ데일리굿뉴스 정 씨는 TV를 보다 안타까운 사연이 나오면 노트를 꺼내 기도문을 적어가며 중보를 한다. 손 때를 탄 노트를 보면 방송국과 한국교회, 주변 지인들을 위한 기도제목과 삶의 기록들이 빼곡히 적혀있다.   ▲ 정순임 성도가 수십 년에 걸쳐 적어온 일기장에는 하나님과 함께 해 온 지난 날과 중보기도 제목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데일리굿뉴스 정 씨 본인도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건강이 악화됐지만 "아픈 사람들을 보면 가슴이 아파 도와주고 싶다”며 “여건만 되면 더 많은 후원과 기도로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 씨가 GOODTV 미디어 선교에 동참하기 시작한 이유다. 직접 나가서 전도하고 싶지만 여건이 안돼 미디어 선교에 후원키로 한 것이다.  정 씨는 ARS전화로 정기후원을 해오다 최근 GOODTV 천사후원의 달 특별 후원방송을 보며 선교헌금을 결심했다. 기초연금으로만 생활하지만 GOODTV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고 싶다며 아껴 모은 돈을 건네왔다.   ▲ 정순임 성도가 GOODTV에 전한 미디어 선교 후원금 봉투. ⓒ데일리굿뉴스 정 씨는 "직접 전달하고 싶었지만 거동이 불편해 은행에 가지 못하고, 인터넷 뱅킹도 사용할 줄 몰라 GOODTV에 연락했다"며 "적은 돈이라 부끄럽지만 GOODTV 미디어 선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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