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쉼터, 사랑의 채널 GOODTV 입니다.
유튜브아이콘입니다

추천클립영상

다번역성경찬송 다운로드
시청안내타이틀입니다
한맥
이스라엘 성지순례
다번역성경찬송배너
미디어선교천사배너

데일리굿뉴스

선교사 위한 ‘미션북클럽’…독서 나눔으로 재충전관련 이미지 입니다.

선교사 위한 ‘미션북클럽’…독서 나눔으로 재충전

화상으로 모여 독서, 자유롭게 의견 공유 KWMA, 선교사 재충전에 도움 주고자 기획 “북클럽, 코로나 시대 협력 선교에 효과적”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 강대흥, 이하 KWMA)가 선교사들의 자기계발과 재충전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교를 준비하기 위한 독서 모임을 열었다. 독서에 갈증을 느끼는 해외 선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미션북클럽'이다.    ▲KWMA가 진행하는 미션 북클럽 온라인 모임 현장(사진=녹화영상 갈무리) 국내외에 체류 중인 선교사들이 줌으로 모여 30여 분간 e북을 읽는다. 선정도서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뉴욕 맨해튼 리디머교회를 개척한 팀 켈러 목사의 책 '결혼을 말하다'이다. 당일 모여 책을 읽기 때문에 예독에 대한 부담이 적다. 독서 후 선교사들은 결혼생활과 부부, 가족 등 책 본문 주제에 대해서 자유롭게 느낀 점을 나눈다. 남편 선교사와 함께 북클럽에 참여했다는 아프리카 G국 한에스더 선교사는 "남편과는 여행을 가지 말자는 철칙이 있었는데, 독서 이후 깨졌다"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콩깍지가 벗겨질 때의 진실한 사랑이다. 남편과 서로 '친구야'라고 부르며 깊은 우정의 관계를 누리게 됐다"고 고백했다. 선교사들의 책 읽기 모임 ‘미션 북클럽’은 KWMA가 선교사들의 사역이 멈춰 있는 동안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교를 준비하잔 취지로 마련했다. 기존에 별도로 북클럽을 운영하는 비영리단체 G&M글로벌문화재단이 오디오북과 도서를 지원해 힘을 보탰다. ‘미션 북클럽’은 지난 4월 처음 시작됐다. 선교사의 참여가 두 배로 늘어 2기 모임에는 전 세계 35개국 90여 명의 선교사가 신청했다. 1기 때는 16개국 45명의 선교사가 참여했다. 선교사들은 "북클럽을 통해 외로움을 달래고, 동료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북클럽에서 조장을 맡은 태국 이봉우 선교사는 "책을 보면 부부간 갈등이 있어도 헤어지지 않고 5년 정도 견디면 관계의 3분의 2가 회복된다는 얘기가 있더라"라며 "현지인 동역자와의 갈등이 있었는데, 인내하며 기다리니까 다시 관계가 회복되는 걸 느끼면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선교사들은 “코로나 시대 선교에서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이 필수인데, 미션 북클럽이 선교 협력의 장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북클럽이 새롭게 배우며 생각을 넓히는 기회가 된다며 "선교지에서 이 모임을 계속 진행하겠다"는 말도 나왔다. 몽골 정홍재 선교사는 “북클럽은 스스로 성찰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교학상장하는 기회가 된다”며 "꼭 필요한 사역인 것 같다”고 말했다. KWMA는 “북클럽은 저비용으로 선교사의 자기계발을 돕는 데도 효과적”이라며 “국가별, 한인 교회나 선교사 자녀 등 모임을 세분화해 북클럽 운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3기 북클럽은 오는 9월 신청을 받아 10월부터 ‘코로나 시대의 예배’ 또는 ‘감정 다스리기’ 등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 가족개념 확대 추진…동성혼 합법 단초 우려관련 이미지 입니다.

정부, 가족개념 확대 추진…동성혼 합법 단초 우려

 ▲가족의 정의 규정을 삭제한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동성혼 합법화 우려. "건강가정기본법상 가족개념을 확대해 다양한 가족형태를 포용해나가겠습니다." 최근 정부가 인구문제에 대한 대응 전략을 발표하며 밝힌 내용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40차 경제중대본회의에서 "가족 형태의 다변화 등 시대적 상황을 반영해 양육과 부양·교육 등의 지원에 나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실상 정부 차원에서 건강가정기본법의 개정 의지를 밝히며, 기존 가족제도의 틀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선언한 셈이다.  홍익대 법대 음선필 교수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다양한 가족의 유형을 내세우고 차별하지 말라는 게 정부 입장"이라며 "법적 가족 범위 확대 정책은 규범적 혼란을 야기할 것이다. 다양한 인적 결합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가족 개념 자체를 변경하는 건 가족 관련 가치체계와 질서를 뿌리째 흔들 수 있어 경각심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4년 제정된 '건강가정기본법'은 그동안 수차례 개정 시도가 있었다. 현재 21대 국회에도 개정안이 제출된 상태다. 방송인 사유리 씨와 같은 비혼 동거 등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모든 유형의 가족을 수용하자는 게 골자다. 구성원 전체가 차별없이 정책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여건을 만들겠다는 것인데, 전통 가족해체는 물론 동성결혼 인정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단 지적이 나온다.  전윤성 미국변호사(자유와 평등을 위한 법정책 연구소)는 "개정안은 동성혼 합법화의 초석이 될 동성 결합을 제도화 하는 법안"이라며 "가족의 정의 규정을 삭제했는데, 그럴 시 동성혼인부부가 가족의 범주에 포함되게 된다. 가족형태를 이유로 한 차별금지 조항도 신설, 이것이 법조항과 결합하면 동성혼의 차별을 금지한다는 것이 법문화되는 결론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족의 정의규정 삭제는 하위 법령 또는 추후 입법으로 재정의되며 규범적 혼란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족 범위를 확대하는 것에 대해 종교계는 이미 우려와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혀왔다.  교계 최대 연합체인 한국교회총연합은 "현재 발의된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을 보면 가족의 구성 방식을 혼인, 혈연, 입양으로 규정한 현행 법에 '사실혼'을 추가해 비혼, 동거 가정도 가족 범주에 포함시키겠다는 의도"라며 "이 법이 의도대로 개정되면 동성 동거자는 사실혼 관계로 해석될 것"이라고 밝혔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도 "동성애로 이해되는 동거와 사실혼을 법적 가족 개념에 포함하는 것은 평생을 건 부부의 일치와 사랑, 그리고 자녀 출산과 양육이라는 가정의 고유한 개념과 소명을 훼손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은 현재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법안소위 1차 심의를 한 상태로, 당시 법가족 개념을 확대할 시 야기되는 문제가 커 여야간 격론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달 2차 심의가 예정된 가운데 가족가치 체계를 뒤흔드는 법안이 입법되지 않도록 각계각층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전 변호사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의 핵심은 비혼 동거 법제화에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며 "현재 동성혼을 합법화한 국가는 총 29개 국가로, 모두 동성혼 합법화 이전에 비혼 동거 등록 제도를 도입했다. 개정안의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는 한편 건강한 가정을 수호하기 위한 모두의 관심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글로벌선교방송단

GOODTV 글로벌선교방송단

선교방송교회 | 방송요원 공개모집

크리스천의 선한 사역을 찾아 GOODTV와 인터넷신문 데일리굿뉴스
주간종합신문 위클리굿뉴스를 통해 세상을 복음의 빛으로 밝힐
GOODTV 방송요원을 초빙합니다.